10마리에서 살아남은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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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Books-Fiction
Sub Category : Childrens
어느날, 카일&지나 부부는 자녀들을 시집보내고 한 자택을 구입해서 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 지나는 남편 카일에게 말했다. 여보, 우리 아기 고양이를 키우는게 어떤가요? 하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좋아요, 그러면 제가 아기고양이를 구해오겠 어요. 마중 나가는 아내는 10마리 데리고 오지 말고 1마리만 데리고 오세요!! 하고 당부했다. 1시간후 남편은 10마리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오고 말았다. 그러자 아내는 아이고 여보 저가 1마리만 데리고 오라고 했지, 10마리를 데리고 오면 어떡해요!! 하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러면 여보 이 10마리들에게 가장 예쁘고 건강하다고 물어보는게 어떤가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그렇게 하세요!! 하고 말했다. 그러자 부부는 10마리 아기 고양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중에서 누가 제일 예쁘고 건강하다고 생각해?? 그러자 아기 고양이들은 치고박고 싸웠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난후 녹초가 된 부부는 허탕을 친채 집으로 돌아왔다. 근데 갑자기 야옹~하고 소리가 났다. 밖에 나가보니 한마리가 있었다. 물어신혼여보니 자기는 다른 고양이들을 싸울때 저는 아무 말도 안했어요. 그러자 부부는 집으로 데려가 이름을 루미라고 지어주었다. 그리고 분유를 먹였다 그러자 루미는 토실토실 해졌다. 너무 예쁘고 건강해졌네요!! 그리고 부부는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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